술한잔 한 다음날이면 생각 나는 복맑은탕!
꼬미 데리고 출동

바로앞은 아니지만 건너편이 쭉 유료주차장이라서 주차가 편하다

메뉴판!

기본반찬
다 깔끔하고 맛있다
싱겁게 먹는 사람한테는 살짝 짤수있는데 탕이랑 같이 먹으면 딱맞다
비빔밥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밥비벼먹을생각에 벌써 신났다

보글보글
엄청 뜨거우니 조심
식초 뿌리고 휘휘 저어준다

콩나물 미나리 모두 빼내서 밥그릇에 옮겨주고

복어 살은 따로 옮겨서 간장에 고추냉이 풀어서 콕찍어먹기

양념이랑 밥 비벼서 호로록
꼬미도 골고루 잘먹어서 더 기분좋게 먹고나왔다
또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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